性祐 李命稙 大監 - 牧隱>麟齋>光牧>望越庵>安昭>恭編>彦洪>洎>澮>德沂>沖淵>昌稷>秀楷>思牧>奎瞻>原載>弼在>承台
구한말 1894년(고종 31) 과거제가 폐지되고 마지막 진사시인 갑오(甲午) 식년시(式年試)에 진사 3등(三等)으로 입격하신 후 1895년 2월 19일 탁지아문(度支衙門) 주사(主事)로 관직에 드셔 황해도 연안군수를 거처 1904년 10월 종2품 내장원경(內藏院卿), 1907년 종1품 궁내부 특진관등 고종황제의 측근에 계시다 고종퇴위와 함께 축출되었다.
조선제국이 종료(망한)후에 수원 동탄 돌머루(석우리)로 은거하시어 인척이었던 젊은이 노작 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