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系譜

22世韓山李씨原載(21代孫 목은16세 牧隱15代孫)

黃薔 2020. 3. 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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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2) 21(목은16세,牧隱15代孫) 이원재(李原載, 1793정조계축년2월3일~1850경술년3월25일, 묘지: 水原東北面石隅降基子坐)는 연산군수 제직중 사고사 하여 자손을 두지 못한 동보 이규첨에게 양자를 오셨습니다. 생부는 판중추공파(判中樞公派) 이규욱(李奎稶)입니다. 구한말 애국지사 이상재 선생과 같은 항렬입니다. 슬하에 아들 이원효 또는 이필재 (李源孝 또는 弼在)를 두었으나 손주를 보지못해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이의재 (아들 이원기) 손주 이승태를 양손자로 받아 손을 이었습니다. 벼슬은 문과(文科) 정언(正言), 절충장군 (折衝將軍)에 이르렀고 부인은 여흥 민씨(驪興 閔氏, 묘지: 시흥소박산)입니다. [[이의재(, 묘지: 묘지: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태봉하갑좌, 이규동奎東의 2남중 차남)]]  이의재(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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