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25世) 24代孫(목은19세,牧隱18代孫) 성우공(性祐公) 이명직(공문서상 식으로도 기제, 李命稙 혹은 李明稙(?) (공문서상 '이명식'으로도 기제한 이유는 공무원들이 한자 직稙자를 식植자로 잘못 인식하여 한글 토지대장에 식으로 기재된 것임), 乙丑1865년1월11일~乙卯1915년9월7일, 수원 동탄면 석우리)은 오산(梧山) 이승태(李承台)의 5남6녀중 장남으로 태어난 조선의 과거제가 갑오경장으로 폐지된 후 마지막 진사시인 갑오식년시에 3등으로 입격하여 탁지아문 주사로 관직에 들었습니다. 1904년 종2품 내장원경, 1906년 9월 18일 종2품 규장각직학사(奎章閣直學士)에 임명되었고, 1907년에 종1품(하) 숭정대부 궁내부특진관(崇政大夫 宮內府特進官)에 임명되었습니다. 자는 성우(性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