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21

韓山李氏 28세 昌慶宮 植物園 初代植物園長 이성찬李盛粲 – 6 25 참전상이국가유공자

https://youtu.be/E7WRPguTV9E 한산이씨(韓山李氏) 28세 창경궁(昌慶宮) 식물원(植物園) 초대식물원장(初代植物園長) 이성찬(李盛粲) – 6.25 참전상이국가유공자 한산이씨 28세로 호장공 이윤경 선조님의 27대손이자 중시조 한산부원군 문정공 목은 이색 선조님의 목은21대손으로 목은22세인 제 부친인 창경궁(昌慶宮) 식물원(植物園) 초대식물원장(初代植物園長) 이성찬(李盛粲) 선생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찬 선생님은 진도군수와 상주영장을 지내신 이사목 선조님의 직계 8대 장손입니다. 7대조부님은 연산군수 이규첨 어른이며, 6대조부님은 절충장군 이원재 어른이고, 5대조부님은 첨정 필재 이원효 어른이며 고조부님은 혜민원주사 이승태 어른이며 증조부님은 궁내부특진관 성우공 이명직..

直系譜 2022.10.20

韓山李氏 27세 滿州國 興農部 米穀檢査官 李成求 - 조선공산당 재건설 준비위 대표자대회 성공적 개최의 은인

https://youtu.be/DnFZ-fLbg3U 27세 진목(振穆) 이성구 한산이씨 27세로 호장공 이윤경 선조님의 26대손이자 중시조 한산부원군 문정공 목은 이색 선조님의 목은20대손으로 목은21세인 제 조부님인 만주국(滿州國) 흥농부(興農部) 미곡검사관(米穀檢査官) 이성구(李成求) 어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구 어른은 진도군수와 상주영장을 지낸 이사목 선조님의 직계 7대 장손입니다. 6대조부님은 연산군수 이규첨 어른이며, 5대조부님은 절충장군 이원재 어른이고, 고조부님은 첨정 필재 이원효 어른이며 증조부님은 혜민원주사 이승태 어른이며 조부님은 궁내부특진관 성우공 이명직 어른이고 아버님은 農商工部 金鑛局 技手와 平安北道 熙川郡 東面 面長 그리고 忠州 老隱面 文星里 文星金鑛을 운영했던 ..

直系譜 2022.10.20

18. 한산이씨(韓山李氏) 16세 일등공신(一等功臣) 이덕기(李德沂) - 광해로 부터 인조의 목숨을 지킨 공신!

https://youtu.be/wfSdQexuezM 18. 한산이씨(韓山李氏) 16세 일등공신(一等功臣) 이덕기(李德沂) - 광해로 부터 인조의 목숨을 지킨 공신! . 한산이씨 16세로 호장공 이윤경 선조님의 15대손이자 중시조 한산부원군(韓山府院君) 문정공(文靖公) 목은(牧隱) 이색(李穡) 선조님의 목은9대손, 묵은10세(牧隱10世) 분충출기(奮忠出氣) 정난원종(靖難原從) 일등공신(一等功臣) 이덕기(李德沂) 선조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직계흐름도상 한산이씨 호장공계 16세 선조이자 목은10한산부원군(韓山府院君) 문정공(文靖公) 목은(牧隱) 이색(李穡) 선조님의 목은9대손, 묵은10세(牧隱10世) 분충출기(奮忠出氣) 정난원종(靖難原從) 일등공신(一等功臣) 이덕기(李德沂) 선조님의 위치를 살..

直系譜 2022.07.07

[산간안내: 남한에 남은 사회주의 항일혁명가 김철수]

미국시간 지난 1월 24일 저녁에 외국어대 사학과 명예교수인 역사학자 반병률 선생님께서 내가 올렸던 지운 김철수 선생에 관한 . 01. 지운 김철수 - 스탈린은 왜? 20만 고려인을 강제이주 했을까? https://youtu.be/dwI4WVvi1ok 02. 성우 이명직 대감과 지운 김철수 선생 https://youtu.be/YtVKffR2v0Q 언제나 패권쟁취에 골몰한 백범 김구의 임시정부나 김사국의 서울파나 화요파나 엠엘파나 김재봉 박헌영의 일츠크파에 '지는 것'을 택했던 상해파 호남아(好男兒)들 - 앞줄 좌로부터 읍민(揖民) 현정건(玄鼎健, 1887년 6월 29일~1932년 12월 30일, 소설가 현진건의 형) ..

[석농(石農) 홍일선(洪一善) 시인]

어제 컴퓨터를 켜니 "노작 홍사용 문학 기념사업회 이사장 홍일선입니다."라는 이메일이 한 통 도착해 있었습니다. 몇 해 전 올렸던 '노작 홍사용과 성우 이명직 어른'에 대한 게시글을 보고 '농부 시인 홍일선(洪一善)' 선생님이 보내오신 이메일입니다. 외롭게 조상의 흔적을 찾아 정리한 보람이라고 생각하니 바쁜 일과였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석농(石農) 홍일선(洪一善) 시인은 1950년 경기도 화성 동탄면 석우리 돌모루에서 태어나 1980년 계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쑥꽃」 외 5편으로 등단한 중견 작가입니다. 홍일선 시인의 아버님이 노작 홍사용 선생님의 6촌 형제이니 홍일선 시인은 노작 홍사용 선생님의 7촌 조카로 민법상 8촌 이내에 해당하니 일가친척입니다. . 오래전 한국을..

[조선의 국부론 - 왜? 말로만 백성을 구제한다고 떠드는가?]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90)의 "국가의 부(富)의 본질과 원천에 대한 탐구"인 『국부론』 보다 200여 년이나 앞서 나온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 1517년~1578년) 선생의 『포천에 부임했을 때 올린 상소(莅抱川時上疏·이포천시상소)』 . 이포천시상소(莅抱川時上疏) / 토정 이지함(⼟亭 李之菡 ) . 토정유고(⼟亭遺稿) 이포천시상소(莅抱川時上疏 :포천에 부임한 때의 상소) 伏以⾂。海上之⼀狂氓也。年將六⼗。才德兼亡。⾃顧平⽣。無⼀事可取。有司採虛名。主上加謬恩。委任字牧。分符畿甸。⾂聞命兢悚。只欲循墻。 ⽽翻然⾃謂⽈。聖上不可負。淸朝不易得。將竭⾂駑鈍。盡⾂譾薄。圖報乾坤⽣成之⾄恩。不意濕症重發。⼿⾜無⼒。擧⾝欲⾏。無杖則仆。 使⽝⾺之誠。未能⾃效其萬⼀。故疏陳⼀隅之獘。冀補興邦之猷。 . 엎드려 아뢰건데 신(..

韓山 李氏 2022.01.28

[진짜 '토정비결(土亭秘訣)'은 「과욕설(寡欲說)」]

https://youtu.be/3d0j5PteSJE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 1517년~1578년) 선생은 한산부원군 목은 이색 선생의 6대손으로 수원판관(水原判官)을 지낸 이치(李穉, 1477년~1530년) 어른의 4남으로 태어났습니다.(1) 『선조실록』에 의하면 토정 선생은 과거에 급제한 이웃이 요란하게 잔치를 베푸는 것을 보고 천하다고 여겨 과거를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그 대신 토정 선생은 세상을 유람하였습니다. . 서해의 섬을 돌고 조각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오고 당진포구를 기점으로 일본과 서역을 오가며 교역도 하고 아라비아 상인들을 따라 아랍을 여행하며 해외문물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여행을 할때는 놋쇠 솥을 삿갓 대신 쓰고 그 솥으로 밥을 해먹으며 여행을 하였습니다. 율곡 선생과 일본을 돌아보..

韓山 李氏 2022.01.28

03. 阿彌陀佛非聾漢 念念彌陀奈爾何

https://youtu.be/Y366xjpGJe0 지운 김철수 선생님이 88세 되던해인 신유년 1981년 봄에 휘호 하신 “아미타불비롱한(阿彌陀佛非聾漢) 염염미타내이하(念念彌陀奈爾何)”를 접하다보니, 신아동맹당(新亞同盟黨)을 결성했고, 사회혁명당을 만들었으며, 상해파 고려공산당을 창당하여 코민테른 국제당으로 중국공산당과 일본공산당 창당을 지도하고 자금을 집행했으며, 2차 후반기와 3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를 지내며 스탈린을 독대하여 조선공산당을 추인받았으며, 조선공산당 재건설 위원회 대표자대회를 개최했던, 지운 김철수 선생님이 북한으로 가지 않고 남한의 농촌 시골에서 촌로로 살다간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원주 치악산(雉岳山) 자락에 있는 1500년전 무착도사(無着祖師)가 창건한 사찰 국형사(國亨..

02. 성우 이명직 대감과 지운 김철수 선생

https://youtu.be/YtVKffR2v0Q 언제나 패권쟁취에 골몰한 백범 김구의 임시정부나 김사국의 서울파나 화요파나 엠엘파나 김재봉 박헌영의 일츠크파에 '지는 것'을 택했던 상해파 호남아(好男兒)들 - 앞줄 좌로부터 읍민(揖民) 현정건(玄鼎健, 1887년 6월 29일~1932년 12월 30일, 소설가 현진건의 형) 선생, 고려공산당대표 겸 임시정부 국무총리 성재(誠齋) 이동휘(李東輝, 1873년 6월 20일~1935년 1월 31일) 선생, 레닌의 혁명동지이자 외교주역 박진순(朴鎭淳, 1898~1938) 선생, 자금담당 중앙위원 일세(一洗) 김립(金立, 본명 金翼容, 가명 楊春山 1880년~1922년 2월 6일) 선생, 뒷줄 좌 고려공산당 자금당당 중앙위원 지운(遲耘) 김철수(金綴洙, ..

01. 지운 김철수 선생의 서찰을 통해 본 - 스탈린은 왜? 20만 고려인을 강제이주 했을까?

https://youtu.be/dwI4WVvi1ok [스탈린은 왜? 20만 고려인을 강제이주 했을까?] . 러시아 내 20만 고려인에 대한 스탈린의 강제이주의 이유 - 자유시 참사까지 유발하며 패권 쟁탈에만 골몰하는 종파 분자에 미국과 일본의 첩자가 많은 혁명화 대상 민족 . 백낙천 시에 '식분지족(識分知足) 외무구언(外無求焉)'이라고 '자기 분수를 알고 만족할 줄 알면 밖에서 또 뭘 구하리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불교도인 동정(東庭) 박세림(朴世霖·1925~1975) 선생은 부처님의 심오한 가르침을 '식분(識分)'이라는 휘호로 내 부친인 방원(芳園) 이성찬(李盛粲·1927~2018) 선생의 중년 시절 호인 방산(芳山)을 위해 남기셨습니다. 미천한 입장에서 그 심오한 뜻은 뒤로하고 '자기 분수를 알라'..

반응형